안녕하십니까. ‘미래콘텐츠창조연구소’ 대표 정사교 인사 드립니다.
누구나 상상하지만 아무나 만들 수 없는 것을 만들자!
미래콘텐츠창조연구소는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일을 사랑합니다.
온라인
게임 개발자 출신으로서 1999년부터
온라인 게임 개발사 및 게임물등급위원회 근무를
한 바 있으며, 콘텐츠 개발자
및 개발사를 위하여 ‘미래콘텐츠창조연구소’를
열었습니다.
저는 ‘게임물등급위원회’ 재직
시에도 항상 업계를 위한 정책과 제도를 제시하였으며, '우수내용수정신고'또한 제
개인의 아이디어와 기안으로 문서 작업
되었으며, 그 결과
문화체육부 장관님께 서면 보고를 통해 제도가 실행된 바 있습니다.
과도한
게임 규제와 불분명한 법의 테두리로 인하여 개발사들의 개발 방향을 잃은 지금, ‘게임물등급위원회’ 재직 시
온라인,
모바일,
콘솔
통합
분과장이었던
제가 대표로 있는’ 미래콘텐츠창조연구소’가 콘텐츠 개발자
및 개발사에게 작은 힘이 되었으면 하는 생각을 합니다.
콘텐츠 에서
제일 중요한 점은 개발과 아울러 플랫폼 마다 차별화된 마케팅, 홍보, 영업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개발사가 간과 하는 점이 ‘전문화된
상시 행정및
법률 자문’입니다.
개발
프로세스를 알고 있고 행정적인 모든 사항을 이해하고 실무에서 담당 할 수 있는 게임 개발자는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콘텐츠개발자와 개발자는 개발에 전념을 해야 양질의 콘텐츠가생산됩니다.
대형 포털
사이트 및 개발사에 있는 대외협력부서 또한 국회, 문화부, 게임물관리위원회 담당자
등을 통해 정책에 대한 일부 방향 정도를 파악하거나 사후 처리에 치우칠 뿐, 개발 단계인 콘텐츠(유료화
모델 및 시스템 등)개발
단계에서 방향을 제시하는 경우는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러다
보니 콘텐츠가 획일화
되어 있으며, 규제 및
민원을 의식한 나머지 자체 필터링을 통해
한정되고 획일화된 콘텐츠 가 나올
수 밖에 없습니다.
이제 개발자와
개발사는 양질의 콘텐츠개발에 전념하세요.
‘미래콘텐츠연구소’가
사전 개발 자문 및 사후 법률 자문까지 해결해 드리겠습니다.
개발에 대한 아이디어는 있지만 행정, 법률, 영업, 마케팅 등에 대한 사항이 개발에 걸림돌이 된다면 미래콘텐츠창조연구소에게 항상 의뢰하세요.
감사합니다.